현충일날 의미있는 시위, "문재인, 천안함 입장 밝혀라" 생존장병 16명 현충원에서 시위 벌였다/최석태/
바로가기
바로가기
천안함 생존 예비역 장병들이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문재인이 참석한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국립서울현충원 안팎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포함해 전국에서 상경한 생존 장병 1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최원일 함장 등은 ‘천안함 재조사’ 사건 이후 꾸준히 관련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두 달 넘게 청와대·국방부 등 어디서도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천안함 생존 장병 58명 중 현역을 제외한 예비역 34명이 전역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국가유공자로 인.......
바로가기
천안함 생존 예비역 장병들이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문재인이 참석한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국립서울현충원 안팎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포함해 전국에서 상경한 생존 장병 1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최원일 함장 등은 ‘천안함 재조사’ 사건 이후 꾸준히 관련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두 달 넘게 청와대·국방부 등 어디서도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천안함 생존 장병 58명 중 현역을 제외한 예비역 34명이 전역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국가유공자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