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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두고 밤새 술마시고 아침 7시50분 귀가 잠자다 아기 죽게한 20대 엄마, 집행유예/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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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0일밖에 안된 아이가 불쌍하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엄마가 있나? 영아를 둔 아기 엄마가 밤새 술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 7시50분에 귀가한 뒤 아기를 침대 아래로 떨어뜨려 숨지게 할 수 있나? 20센티미터 아래로 떨어진다고 아기가 숨질 수 있을까? 2019년 10월 26일 오전 11시쯤에 아기가 숨졌다고 하는데 당시 아기 아빠는 출근한 상황이었을까? 광주지법에서 28살인 이 엄마에게 금고 6월에 집유 1년이란 비교적 가벼운 선고를 내렸다.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사라진 아기의 명복을 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