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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부대도 이러진 않을 듯. 국방부 장군과 부하 여직원이 성경 공부하러 호텔에 가다니? 교회에 가야지/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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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해 현역 장성인 고위 간부와 부하 여성 공무원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성경(聖經) 공부를 하기 위해 만난 것”이라며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이에 국방부는 두 사람이 사적으로 자주 만났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당사자들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성경 공부로 인연을 맺었다는 두 사람은 호텔에서도 만남을 가졌다는 제보 역시 국방부는 확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왜 호텔에서 성경 공부를 했을까? 교회 친목실에서 성경 공부를 했다면 이런 의심을 받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성경이 이들에 의해 모독 당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