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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끝까지 살아남아라. 한동훈 네번째 좌천 “권력의 보복 견디는 것도 검사 일. 이후 보복한 이들을 철저히 법에 따라 응징하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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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사 이후 거듭 좌천인사를 당했던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6월 4일 인사에서 사법연수원생 한 명도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났다. 조국에 대한 수사 이후 대검 반부패부장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던 한 검사장은 이후 채널 A 사건 수사를 받으면서 법무연수위원으로 재차 강등됐다. 하지만 채널A 수사팀은 그를 기소하지도, 공범으로 적지도 못했다. 이후 중앙지검 형사 1부는 그에 대한 무혐의 의견을 거듭 올렸지만 이성윤이 9차례나 뭉갰다. 이후 그의 무혐의가 밝혀지면서 이번 인사에선 ‘일선 복귀’가능성도 점쳐졌지만 결국 또다시 한직인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좌천됐다. 좌천 인사로만 네 번째다. 박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