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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에 불어닥친 ‘녹지병원 허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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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는 지사직 자진 사퇴로 숙의민주주의 파괴와 지방자치 후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제주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 조치에 대한 반발의 후폭풍이 거세다. 제주도 안팎 시민단체는 물론 정당과 대한의사협회도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6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공론조사위의 불허 권고를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했던 원 지사가 갑자기 '공론조사에는 강제력과 구속력이 없다'며 허가 강행으로 돌아섰다"며 "책임정치 실종으로 어떤 도민도 도지사의 약속과 정책을 믿을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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